명절 기차표 예매, 취소표 잡는 시간대
안녕하세요:) 제이미24입니다.
명절 기차표는 예매 시작하자마자
몇 초 만에 매진되잖아요.
그런데 매진된 뒤에도
취소표가 계속 나온다는 걸 아시나요?
저는 이걸 알고 나서
세 번 연속 취소표로 잡았답니다.
취소표가 가장 많이 풀리는 건
결제 기한이 끝나는 시점이에요.
예매만 해두고 결제를 안 하면
자동으로 취소되면서 좌석이 다시 풀리거든요.
| 시점 | 이유 |
| 예매 다음 날 밤 12시 전후 | 결제 기한 만료분이 한꺼번에 풀림 |
| 출발 2~3일 전 | 일정 확정되며 취소 몰림 |
| 출발 당일 아침 | 전날 밤 취소분 반영 |
| 출발 1시간 전 | 막판 취소 · 반환 수수료 올라가기 직전 |
이 중에서도 예매 다음 날 자정 무렵이 가장 확률이 높아요.
[왜 그때 풀리나]
명절 승차권은 예매하고 나서
정해진 기한 안에 결제해야 확정돼요.
가족들 일정이 안 맞아서 일단 잡아두고
결제를 미루는 분이 많거든요.
그 기한이 지나면 시스템이 자동으로 취소하는데,
이게 한꺼번에 일어납니다.
그래서 매진이었던 열차에
갑자기 좌석 수십 개가 뜨는 거예요.
[실제로 하는 방법]
1. 알림 설정부터
코레일톡에는 승차권 예약대기 기능이 있어요.
원하는 열차에 걸어두면
자리가 나올 때 알림이 옵니다.
다만 대기 순번이 밀리면 소용없으니
직접 새로고침도 같이 하시는 게 확실해요.
2. 자정 무렵에 들어가기
예매 다음 날 밤 11시 50분쯤부터
앱을 켜두고 계세요.
자정을 넘기면서 좌석이 풀리는데,
이때는 경쟁이 예매 당일보다 훨씬 덜하답니다.
3. 입석·자유석도 같이 보기
입석으로 먼저 잡아두시고
나중에 좌석이 나오면 바꾸셔도 돼요.
| 구분 | 특징 |
| 입석 | 좌석 없음 · 운임 할인 |
| 자유석 | 지정 좌석 아님 · 빈자리 앉기 |
| 좌석 변경 | 취소표 나오면 앱에서 변경 가능 |
명절엔 입석도 금방 나가니까
일단 확보해두는 게 안전하답니다.
[취소 수수료도 알아두세요]
내가 취소하게 될 수도 있으니까요.
| 시점 | 수수료 |
| 출발 2일 전까지 | 400원 |
| 출발 1일 전 ~ 3시간 전 | 운임의 5% |
| 출발 3시간 전 ~ 출발 전 | 운임의 10% |
| 출발 후 20분까지 | 운임의 15% |
명절 기간에는 수수료가 더 높게 적용되니까
취소하실 거면 2일 전에 하시는 게 좋아요.
이 수수료 구조 때문에
출발 3일 전쯤 취소가 몰리는 거랍니다.
[자주 하는 질문]
매크로 쓰면 안 되나요
코레일이 자동 프로그램을 차단하고 있어요.
적발되면 예매 제한이 걸릴 수 있답니다.
앱을 손으로 새로고침하는 게 안전해요.
KTX가 없으면 어떻게 하나요
무궁화호나 새마을호는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어요.
시간은 더 걸려도 자리는 잡히는 편이랍니다.
명절에 고속버스는요
버스는 좌석이 더 많고
증차도 하기 때문에 기차보다 잡기 쉬워요.
다만 정체 시간을 감안하셔야 해요.
명절 기차표는 못 잡으면 방법이 없다고
포기하게 되잖아요.
예매 다음 날 자정만 기억해두세요.
생각보다 자리가 많이 풀린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