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전 챙길 금융 일정, 미루면 손해인 것
안녕하세요:) 제이미24입니다.
연휴가 길면 은행도 며칠 쉬잖아요.
그동안 처리 안 되는 것들이 있어서
미리 챙길 목록을 정리했답니다.
저는 작년에 이걸 놓쳐서
연체 문자를 받은 적이 있어요.
[연휴에 멈추는 것]
| 업무 | 연휴 중 |
| 은행 창구 | 휴무 |
| 타행 이체 (일부 시간대) | 지연 가능 |
| 대출 실행 · 심사 | 불가 |
| 공과금 자동이체 | 영업일 기준으로 밀림 |
| 카드 결제일 | 영업일로 이월 |
| ATM · 앱 이체 | 정상 |
앱으로 하는 이체는 대부분 되는데,
영업일 기준으로 처리되는 것들이 문제예요.
특히 자동이체가 연휴에 걸리면
다음 영업일로 밀리는데,
그날 잔액이 부족하면 연체가 된답니다.
[미리 해둘 것 5가지]
1. 자동이체 잔액 확인
연휴 직후에 몰릴 수 있으니
여유 있게 넣어두세요.
카드값, 보험료, 관리비, 통신비가
한꺼번에 빠지면 생각보다 큽니다.
2. 카드 결제일이 연휴에 걸리는지
결제일이 25일이나 26일이면
연휴에 물려서 다음 영업일인 28일로 밀려요.
밀리는 건 문제가 아닌데,
그날 잔액이 없으면 연체 처리됩니다.
3. 재산세 9월분 납부
9월 재산세 납부 기한이 9월 30일이에요.
연휴가 끝나면 남는 날이 며칠 안 되니까
연휴 전에 내두시는 게 마음 편하답니다.
하루만 넘겨도 가산금 3%가 붙어요.
4. 현금 미리 찾아두기
요즘은 카드로 다 되지만
시골 장이나 성묘 길에는 현금이 필요할 때가 있어요.
연휴 중에도 ATM은 되는데
영업시간 외 수수료가 붙는 곳이 많답니다.
5. 해외 결제 예정이면 환전
연휴에는 환율 고시가 멈춰요.
여행 계획이 있으시면 미리 해두세요.
[연휴에도 되는 것]
| 항목 | 비고 |
| 앱 이체 | 대부분 정상 |
| 카드 사용 | 정상 |
| 홈택스 조회 · 신고 | 24시간 운영 |
| 정부24 발급 | 대부분 가능 |
| 보험금 앱 청구 | 접수는 되고 지급은 영업일 |
홈택스와 정부24는 연휴에도 열려 있어요.
미뤄둔 서류 발급은 오히려 이때가 한가하답니다.
[자주 하는 질문]
연체가 되면 바로 신용에 영향이 있나요
보통 5영업일 이상 연체돼야
기록이 남기 시작해요.
하루 이틀이면 연체이자만 붙고 끝나는 경우가 많은데,
그래도 반복되면 좋을 게 없답니다.
자동이체 날짜를 바꿀 수 있나요
카드사와 통신사는 앱에서 바로 바꿀 수 있어요.
연휴나 월말을 피해 10일이나 15일로 옮겨두면
매년 이 고민을 안 하게 된답니다.
연휴에 급하게 돈이 필요하면요
카드론이나 현금서비스는 연휴에도 되지만
금리가 높아요.
마이너스통장이 있다면 그쪽이 훨씬 싸고,
없으면 미리 여유자금을 빼두시는 게 낫답니다.
연휴는 며칠 안 되는데
돈 관련해서는 은근히 걸리는 게 많잖아요.
오늘 자동이체 목록만 한 번 열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