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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도 차도 없지만, 오늘도 뭔가 하는 중입니다.
제이미24
2022. 5. 7.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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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이미24입니다.
결혼은 했는데 집은 아직이고,
매달 출근은 하는데 통장은 그대로예요.
월급날엔 이번 달부터 진짜 모으자 다짐하고,
카드값 빠지는 날엔 아 또 이러네 하고.
그렇게 몇 년이 흘러버렸네요.
그러다 알았어요.
받을 수 있었는데 몰라서 못 받은 돈이 많더라고요.
알지 못해서 못 받은 돈들이 억울해서,
그때부터 하나씩 찾아보기 시작했어요.
세금은 어떻게 돌려받는지,
나는 어떤 지원금 대상인지,
퇴근하고 할 수 있는 일은 뭐가 있는지.
근데 찾는 데 시간이 너무 많이 들어요.
어렵게 쓰여 있고, 여기저기 흩어져 있고,
막상 해보면 화면이 안내랑 다르고요.
그래서 제가 겪은 걸 남기기로 했어요.
직접 신청해보고, 헤매고, 겨우 끝낸 과정 그대로.
돈만 그런 게 아니더라고요.
건강도, 자기관리도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의 차이가 크더라고요.
거창한 성공담은 없어요.
아직 집도 없고 모아둔 돈도 많지 않으니까요.
그냥 하나씩 해보는 중인 사람의 기록이에요.
혹시 저처럼 오늘도 뭔가 하는 중이시라면,
제가 먼저 헤맨 기록이 시간을 조금 아껴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그럴 수 있다면, 저는 조금 더 행복할 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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