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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기차표 예매, 취소표 잡는 시간대

제이미24 2026. 9. 12.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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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이미24입니다.

 

명절 기차표는 예매 시작하자마자
몇 초 만에 매진되잖아요.

그런데 매진된 뒤에도
취소표가 계속 나온다는 걸 아시나요?

저는 이걸 알고 나서
세 번 연속 취소표로 잡았답니다.

 

 


 

 

취소표가 가장 많이 풀리는 건
결제 기한이 끝나는 시점이에요.

예매만 해두고 결제를 안 하면
자동으로 취소되면서 좌석이 다시 풀리거든요.

시점 이유
예매 다음 날 밤 12시 전후 결제 기한 만료분이 한꺼번에 풀림
출발 2~3일 전 일정 확정되며 취소 몰림
출발 당일 아침 전날 밤 취소분 반영
출발 1시간 전 막판 취소 · 반환 수수료 올라가기 직전

 

이 중에서도 예매 다음 날 자정 무렵이 가장 확률이 높아요.

 

 

[왜 그때 풀리나]

명절 승차권은 예매하고 나서
정해진 기한 안에 결제해야 확정돼요.

가족들 일정이 안 맞아서 일단 잡아두고
결제를 미루는 분이 많거든요.

그 기한이 지나면 시스템이 자동으로 취소하는데,
이게 한꺼번에 일어납니다.

그래서 매진이었던 열차에
갑자기 좌석 수십 개가 뜨는 거예요.

 

 

[실제로 하는 방법]

1. 알림 설정부터

코레일톡에는 승차권 예약대기 기능이 있어요.
원하는 열차에 걸어두면
자리가 나올 때 알림이 옵니다.

다만 대기 순번이 밀리면 소용없으니
직접 새로고침도 같이 하시는 게 확실해요.

2. 자정 무렵에 들어가기

예매 다음 날 밤 11시 50분쯤부터
앱을 켜두고 계세요.

자정을 넘기면서 좌석이 풀리는데,
이때는 경쟁이 예매 당일보다 훨씬 덜하답니다.

3. 입석·자유석도 같이 보기

입석으로 먼저 잡아두시고
나중에 좌석이 나오면 바꾸셔도 돼요.

구분 특징
입석 좌석 없음 · 운임 할인
자유석 지정 좌석 아님 · 빈자리 앉기
좌석 변경 취소표 나오면 앱에서 변경 가능

 

명절엔 입석도 금방 나가니까
일단 확보해두는 게 안전하답니다.

 

 

[취소 수수료도 알아두세요]

내가 취소하게 될 수도 있으니까요.

시점 수수료
출발 2일 전까지 400원
출발 1일 전 ~ 3시간 전 운임의 5%
출발 3시간 전 ~ 출발 전 운임의 10%
출발 후 20분까지 운임의 15%

 

명절 기간에는 수수료가 더 높게 적용되니까
취소하실 거면 2일 전에 하시는 게 좋아요.

이 수수료 구조 때문에
출발 3일 전쯤 취소가 몰리는 거랍니다.

 

 

[자주 하는 질문]

매크로 쓰면 안 되나요

코레일이 자동 프로그램을 차단하고 있어요.
적발되면 예매 제한이 걸릴 수 있답니다.

앱을 손으로 새로고침하는 게 안전해요.

KTX가 없으면 어떻게 하나요

무궁화호나 새마을호는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어요.
시간은 더 걸려도 자리는 잡히는 편이랍니다.

명절에 고속버스는요

버스는 좌석이 더 많고
증차도 하기 때문에 기차보다 잡기 쉬워요.
다만 정체 시간을 감안하셔야 해요.

 

 

명절 기차표는 못 잡으면 방법이 없다고
포기하게 되잖아요.

예매 다음 날 자정만 기억해두세요.
생각보다 자리가 많이 풀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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